[경남일보] 경남은행, 사랑의 동지팥죽 나눔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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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9-01-15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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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은행장 황윤철)은 소외계층 구호와 세시풍속 전파를 위해 ‘2018 사랑의 동지팥죽 나눔 행사’를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창원지역 봉사대와 경남은행 황윤철 부인 하재숙 여사 등이 펼친 동지팥죽 나눔행사는 창원(마산역)과 울산(울산 밥퍼 무료급식소),
김해(김해시 서부노인복지회관 급식소)에서 동시 열렸다.이번 동지팥죽 나눔행사는 마산역 광장을 찾은 독거노인·장애인·무의탁자·노숙자 등
소외계층과 지역민 2500여명에게 제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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